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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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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孫炳俊
작성일 2013-05-13 18:11
댓글 0건
조회 537회
본문
삼가 인사 드립니다.
지난 05월 12일 저희 둘째 아들(수용) 혼사 시에 동기들께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무사히 예식을 마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 동기들께서 격려해 주신 뜻에 따라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사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계속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들께서 보내주신 크나큰 축하와 후의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며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식 당일에는 분주하고 두서가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차리지 못
하고 결례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의당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여의치
못하여 우선 이곳에서 인사드림을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동기들의 소중한 행사 시 동참 할 수 있도록 꼭 저희에게도 알려
주시기 바라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5월
손병준(父)
김춘희(母)올림
지난 05월 12일 저희 둘째 아들(수용) 혼사 시에 동기들께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무사히 예식을 마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 동기들께서 격려해 주신 뜻에 따라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사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계속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들께서 보내주신 크나큰 축하와 후의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며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식 당일에는 분주하고 두서가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차리지 못
하고 결례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의당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여의치
못하여 우선 이곳에서 인사드림을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동기들의 소중한 행사 시 동참 할 수 있도록 꼭 저희에게도 알려
주시기 바라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5월
손병준(父)
김춘희(母)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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