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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46회 박명규 친구 ㅡ도민 선행 대상 수상 선정ㅡ 축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신 이웃과 가족들 친구,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46회 친구들의 도움으로 수상을 하게 된다는 친구의 겸손한 애기를 듣고 이글을 올립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힘 닿을때까지 아름다운 사회 구헌을위해 공헌을 하겠다네요

명규 친구는 수상의 기쁨을ㅡ46기 친구들께 공을 돌리며 범민족88올림픽추진중앙협의회 문태갑추진위원장 감사장을 받는 활동을 시작하여 독거노인을  극진히 보살피며  장례를 치루기도 하였고 98년도 자연환경 지도원, 산림보호지도원ㅎ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 중부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 시민경찰회 . 범죄예방위원회 .생명의숲가꾸기국민운동협의회 .불법투기시민감시원 . 스포티즈홍보위원회 . 단오보존회. 사투리보존회.교육지원청프로그램청소년상담위원 .스마일운동범시민전개운동추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활동으로  지역통장님의 배려로 동장님 과 시장님(기관 단체장)께서 (4월말로 마감)추천하여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약 130매의 공적조서내용을 상신으로5~6월중 1ㅡ2차  서면 심사 3차 현지 (극비리)실사를 하는등 각계 주요인사 15명 구성으로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 로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상신한 공적인 압축 ㅡ22일 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최종 선정 되었다고 합니다 ㅡ 모두다 친구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영광스러운 의행 선행도민대상을 수상하게 되였으나 큰 짐이 아닐 수 없다고 합니다.

친구 여러분과 함께라면 힘 닿는 날 까지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하네요

또한 친구 여러분들께서도 봉사할 수 있는 시간과 경륜 모두 충분한 만큼 아직 청장년의 젊음과 패기로 얼마든지 선행의 결과를 느낄 수 있으니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 가자네요..ㅎ
본인 보다 도 숨은 곳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큰 사랑을 주신 강릉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하십니다.
ㅡ부족함이 많은 본인에게 축하 문자와 전화 ㅡ또한 여러 친구들. 도의원님.시장님의 축하 전보등 좋은 말씀 가슴깊히 새겨서 삶의 지표로 삼고 여러분을 보듬으며 귀감이 되도록 살아가겠다고 전합니다. ㅡ ㅡ ㅡ사랑합니다ㅡ감사합니다ㅡ
  2015년 7월 3일 오후시간 

ㅡ 문관호 ㅡ

강원일보 기사내용(6월 23일)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5명 선정

퇴직 후 1,500여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온 정문영(79·춘천)씨와 20여년간 자비를 들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박경순(88·고성)씨 등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

제19회 선행도민대상공적심사위원회는 22일 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친절봉사 부문 수상자 정문영씨는 교직 퇴임 후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지도 등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 시스템'에 등록된 정씨의 자원봉사활동은 총 1,444시간에 달할 정도다. 근검 부문 수상자 박경순씨는 함남 출신의 실향민이다. 20여 년간 자비를 들여 고성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니며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 왔다.효행 부문 김경자(47·홍천)씨는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도 중풍으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폈다. 박명규(59·강릉)씨는 의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씨는 2002년부터 강릉 중부자율방범대에서 지역 안전 및 청소년 활동에 앞장서 왔다.

애향 부문 수상자인 김영철(54·양구)씨는 지역 인재육성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시상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