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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엄청 쏙았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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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6-03-05 21:33 댓글 2건 조회 7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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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마운팅성 성주님
구두신고 런닐셔츠에 태백산 등정에
감격하였습니다
애마를 타고 산을 오르는 모습이
그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저녁행사까지 같이 하지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담산행에 또 만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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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님의 댓글

태백 작성일

  선배님
정말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의 마음 누가 헤아리겠습니까요
수십차례의 산행중에 가장 어려운점이 많았던 산행이라 생각합니다
좀더 보안,노력하며 앞으로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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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48기 선배님들 어제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봉고차 안에서의 한시간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동기간의 진항 우정을 한껏 만끽할수 있었고
늘 변함없는 우정 간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