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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분발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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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라리 작성일 2006-03-07 03:30 댓글 0건 조회 5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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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회324호 48 조성각님 ---

재 동해지구 동문으로서
직전 강토회장님으로서
온갖 어려운 모임마다 찾아 다니시더니
드디어 평생회원으로 등록 하셨습니다
금액으로 생각해보면
그리 많은 돈은 아니지만
선뜻 꺼내서 송금하기가 어려워
늘 차일피일 미루셨으리라 믿습니다
허나 결단을 내서 이루고 나니 오히려 홀가분한 심정이 아닌가요?

늘 우리는 마음 구석에만 담아두고있는 평생회비
언제까지 짐으로 짊어지고 갈 것인가요?
능력있고 힘 있을 때
훨훨 털어버리면 편안해 집니다
힘들고 어려운것 다들 이해를 하지만
마음의 짐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편안하게 생각 하실 수 있도록
여유로운 삶을 선택 해봅시다
평생회비를 내시고 마음의 짐에서 벗어 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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