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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간단한 건강관리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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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형 작성일 2016-07-29 12:05 댓글 0건 조회 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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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건강관리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ㅇ 어떤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는데 얼마나 명의인지

    환자들의 얼굴과 걸음걸이만 보아도 어디가 아픈지

   금방 알아내 치료를 해주고 처방도 해 주어 주민들의

   사랑을 함 몸에 받았습니다.

   그런 의사도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어

   마을사람들이 몰려와 그의 임종을 지켜봤습니다.

   죽음을 앞둔 의사가 말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나보다 훨씬 훌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 하겠다면서

   음식 과 수면과 운동이라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ㅇ 그러면서 부연설명하기를

   첫째 음식은 위에 75% 만 채우고 과식하지 말고,

   둘째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가 뜨면 일어나고,

   셋째 열심히 걸어라! 걷다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이 세가지 음식 과 수면과 운동은 두 가지

   약을 함께 복용해야만 효과가 더 있다고 말하면서

   두 가지 약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 약 이름은

  「사랑 과 봉사」였습니다.

  사람에게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건강이고 육체와

  영혼이 고루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사람이 된다면서

  영혼은 사랑 과 봉사 만이 건강하게 해준다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답니다.

  어떻게 그럴 듯 합니까? 그런데

ㅇ 실제로 이 얘기를 뒷받침할만한 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1998 년 하버드 의과대학생 예

  「면역항체수치의 변화」관ㄷ찰실험-놀라운 사실

   무료봉사 학생에게서 「나쁜 병균을 물리치는 항체수가 월등히

   많아졌다」는 사실발견,

   이처럼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 대가없이 봉사할

   때 앤돌핀 이 분출되면서 혈압과 콜레스톨 수치가 낮아지고

   자존감이 생기는데

   이러한 상태를 전문용어로 helper' s high(봉사자의 포만감)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ㅇ 또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연구결과입니다.

   보통 암환자의 평균수명은 19개월인데 반해 자원봉사를 하는

   암환자의 평균수명은 37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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