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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설경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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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07-01-31 14:33 댓글 0건 조회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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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인가 싶드니
달역의 설경한장이
눈속 노란 복수초로
바뀌었다
시간의 흐름속에
나 또한 성숙해야
할텐데하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있으니 !!!
여기도 자주 들락거리며
흔적이라도 남겨야지
생각만 있을뿐....
그래도 世讓이랑 丹志랑
삼사밑줄을 채우고 있으니
다행아니겠오
어디까지나 풀그림자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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