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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제12회 '82졸업동기 4개교 친선체육대회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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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감자
작성일 2010-04-26 11:32
댓글 1건
조회 8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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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기여러분!
바쁘신중에도 금번 실시한 제12회 '82졸업동기 4개교 친선체육대회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가장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대강릉농공고 53회의 결집된 힘을 과시한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족구 우승과 P.K 긑에 축구 준우승이라는 경기의 성적도 대단한 성과였지만 오병철응원단장의 지휘아래 어느학교에서도 없는 일사분란한 응원은 과연 농공고라는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성적,참석율,응원전 거기에다 끝까지 텐트에 남아서 회포를푸는 정겨운모습과 담배꽁초까지 말끔한 뒷정리등 실제적인 종합우승은 우리였다 자평합니다.
음식준비에 부족한점과 잠시 짬을내어 운동장을 찾은 동기들의 접대에 경황이 없어 소홀했던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라며 운동장을 찾은 많은 동기들과 일정상 참석치 못하였지만 마음을 실어준 동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정성 가득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기계과 이규재 생삼겹 및 돼지껍데기 일체
- 기계과 임필규 사과 1박스
- 기회장 해단식 식대 일체
53회 사무국장 김 양 회
바쁘신중에도 금번 실시한 제12회 '82졸업동기 4개교 친선체육대회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가장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대강릉농공고 53회의 결집된 힘을 과시한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족구 우승과 P.K 긑에 축구 준우승이라는 경기의 성적도 대단한 성과였지만 오병철응원단장의 지휘아래 어느학교에서도 없는 일사분란한 응원은 과연 농공고라는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성적,참석율,응원전 거기에다 끝까지 텐트에 남아서 회포를푸는 정겨운모습과 담배꽁초까지 말끔한 뒷정리등 실제적인 종합우승은 우리였다 자평합니다.
음식준비에 부족한점과 잠시 짬을내어 운동장을 찾은 동기들의 접대에 경황이 없어 소홀했던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라며 운동장을 찾은 많은 동기들과 일정상 참석치 못하였지만 마음을 실어준 동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정성 가득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기계과 이규재 생삼겹 및 돼지껍데기 일체
- 기계과 임필규 사과 1박스
- 기회장 해단식 식대 일체
53회 사무국장 김 양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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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웃음만들고 이야기거리를 만들수 있는 진정한 농공인의 친구들이 있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