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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지난 4월초, 장현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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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世 讓 작성일 2007-04-19 09:58 댓글 0건 조회 1,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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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川은 의구하되 人傑은 간데없다는 옛말이  이제는 산천도 인걸도
 모두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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