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5기 오빤~~~내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주근 작성일 2006-09-04 12:39 댓글 0건 조회 811회

본문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대전 보문산 으로 안가고 (짜-슥)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첨부이미지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세상에 오래 살다 보니 별 꼬라지 다 보겠네!” 츠 암 내..

기가 막혀서..푸하하하하...넘 오래살았어...

. . . . . . . . . . .


첨부이미지

download.blog?fhandle=MDNmV1d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UuanBnLnRodW1i&filename=25.jpg


오빤 내 남자니까 (내끄야)
너는 내 오빠니까 (오빠~)
오빠라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귀여워 미치토록 폭 안겨줄께~ (사랑해)

오빠라 부를께~ (오빠~)
푼수라 해도 상관없어요

날 폭 안아줘요~ (안아줘)
알고보면 멋진 오빠라니까~
좋아하니까 이러는 거겠죠 (사랑해)

오빤 내 남자니까 (내끄야)
너는 내 오빠니까 (오빠~)
오빠라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귀여워 미치도록 폭 안겨줄께~ (사랑해)

오빠라 부를께~ (오빠~)
푼수라 해도 상관없어요

날 꼭 안아줘요~ (안아줘)
알고보면 멋진 오빠라니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