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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남 남 (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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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종 춘 작성일 2007-12-04 17:29 댓글 0건 조회 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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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등산준비를 분주히 하면서
아이들에게 동문회에서 남쪽지방에 1박2일 등산하는데
정답게 잘 다녀 오겠다고 길을 떠났다.

  그리고는 여기 사진처럼, 남남처럼 따로 놀았다.
 경치로 보아서는 새댁들과 아저씨들이 각각 다른 곳으로...?

 박병돈후배님은 특별회원이니 예외로 하고...........


  서울팀들 궁금했는데
건강하고 활발한 근황을 보니 매우 반갑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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