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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화가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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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8-06-05 23:32 댓글 0건 조회 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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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중순경 권승용 친구가 서울서 화가 두분을 모시고 오셨다.
이분들은 평창 동계올림픽때 자원봉사로 온
김언기 친구에게 그림 한점을 선물하면서

권승용 친구가 베픈 자리에 합석하면서 알게 되었으며
언제 시간 나면 화성으로 한번 오시라고 한게 인연이다.

1호선 병점역에서 만나 물향기 수목원을 구경하고  
세마대 그리고 용주사와 융,건릉을
돌아보고
식사후 찻아간 공룡알 화석지를 보고 전망대는

이미 시간이 늦었다고 문을 닫고있어 못보고

진작 보여 주려했든

삘기도 올해는 잘피지 않아 실망만 드리고 만셈이다.
다음에 언제 오시면 제대로 보여드려 하는데
그분들이 그림도 한점 가지고 오셨든데
미안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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