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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수도권 축우 회원들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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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8-06-15 23:08
댓글 0건
조회 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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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날이다
경복궁역에서 만나 삼계탕으로 가니 이게 웬일이야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다.
말소리를 봐서 중국인이 많고 일본인도 보였다.
다행히 예약을 해두었기 망정이지
우리는 예약석에 가서 편히 15.000원짜리 삼계탕으로 먹고
바로 종로3가 역으로 이동 당구장에 들어가서 차 한잔하고 두팀으로 나누어
바로 당구치기에 들어갔다
나는 당구를 배우지 못해 부근의 창덕궁으로 이동
춘당연으로 보고 바로나와서 후원으로 들어가 보았다.
벌써 50년가까이 오래된 후원 그때는 따로 입장료도 받지않고
구경할수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입장료를 별도로 받으니
창덕궁만 보고 바로 돌아서서 다시 가지 않게 되었다.
부용정과 규장각 옥류정등 모두가 새로운 모습이며
나오면서 750년된 오래된 향나무도 구경할 수 있었다.
해설사님의 해설과 시간별로 단체로 구경할수있는 후원을
2시간 가까이 구경하고 나와서 친구들과 합류하여
저녁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경복궁역에서 만나 삼계탕으로 가니 이게 웬일이야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다.
말소리를 봐서 중국인이 많고 일본인도 보였다.
다행히 예약을 해두었기 망정이지
우리는 예약석에 가서 편히 15.000원짜리 삼계탕으로 먹고
바로 종로3가 역으로 이동 당구장에 들어가서 차 한잔하고 두팀으로 나누어
바로 당구치기에 들어갔다
나는 당구를 배우지 못해 부근의 창덕궁으로 이동
춘당연으로 보고 바로나와서 후원으로 들어가 보았다.
벌써 50년가까이 오래된 후원 그때는 따로 입장료도 받지않고
구경할수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입장료를 별도로 받으니
창덕궁만 보고 바로 돌아서서 다시 가지 않게 되었다.
부용정과 규장각 옥류정등 모두가 새로운 모습이며
나오면서 750년된 오래된 향나무도 구경할 수 있었다.
해설사님의 해설과 시간별로 단체로 구경할수있는 후원을
2시간 가까이 구경하고 나와서 친구들과 합류하여
저녁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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