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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광릉 단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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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1-11-04 17:38
댓글 0건
조회 14,9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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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직장동료 몇이 광릉으로 단풍놀이를 가자기에
따라 나섰다 입동이 가까워서 그런지 단풍은 벌써
시들어 가고 있었다. 높지는 않지만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 산밑은 온통 별장으로 옛날에 다닐때와는
사뭇다른 느낌이다. 광릉내에서 점심으로 포천막걸리에
도토리묵과 산채비빕밥으로 배를채우니 그기분은
옛날이나 별차이를 못느낀 하루였다
따라 나섰다 입동이 가까워서 그런지 단풍은 벌써
시들어 가고 있었다. 높지는 않지만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 산밑은 온통 별장으로 옛날에 다닐때와는
사뭇다른 느낌이다. 광릉내에서 점심으로 포천막걸리에
도토리묵과 산채비빕밥으로 배를채우니 그기분은
옛날이나 별차이를 못느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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