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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위한 작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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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해군 작성일 2006-03-14 02:43 댓글 0건 조회 1,6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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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4강을 넘어 우승으로......
요 우에 한자가 축구축자라는거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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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을 위한 작은 배려 >

한남자가 깜깜한 밤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맞은편에서 소경이 등불을 들고 걸어왔다.

남자는 소경에게 물었다.
"당신이 앞을 보지 못하는데 왜 등불을 들고 가십니까?"

소경이 대답했다.
나는 보지 못하지만 눈뜬 사람들은
소경이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탈. 무. 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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