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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따까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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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를위하여 작성일 2008-06-26 01:01 댓글 0건 조회 7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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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거목이 사라진 모습을 보면서...
아무리 말없는 미생물이라고 하여도.
모교 를 굿굿이 지켜온 아름 들이 거목이 하루아침에 이슬처럼
사라진 모습을 보면서 정말 참담하길 이를때없습니다.
원인은 모르지만
참으로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거목이  일.이년에  자라는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모교출신 대 선배님을 비롯한 스승님들 께서  열성 적으로 키워온  아름들이 거목이
잘려나간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고통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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