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우리가 삶을 살아 감에있어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고
기쁨도 함께하며 살아간다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기는 것은
기쁨을 감사해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시절을 되돌아 본다면
나를 이끌어 주고 도와준 사람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가 있음이다
부단없이 애쓰고 노력한 결과만으로
혼자의 노력만은 아닌것 같다

한해가 또 저물어 가고
또 한살의 나이를 먹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누구를 탓하기만 하며 살아 갈것인가?

나의 삶은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내가 행동 함이다
그러나 그 행동이 다른사람에게 누가 된다면 안된다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도와 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삶의 지혜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