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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전화를 받곤 그냥 지체없이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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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09-07-24 09:28 댓글 0건 조회 4,0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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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약 5분만 인사를 드리고 급히 떠났지만, 회장님을 뵈옵고 원효대교를 건너 회사로 귀사하면서
저는 얼마나 가슴이 부듯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어제는 행복했습니다.

                                    2009년 7월 24일(금) 아침 회사에서
                                      재경동문회 제44회 李 相 卿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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