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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5	냄비 밑창 태우기	조규전	569	2020-04-25
264	몽니	김윤기	568	2018-02-04
263	소는 살고 말은 죽다	바람소리	568	2017-01-22
262	소피스트(Sophist)	kimyki	568	2020-10-04
261	아저씨는 왜 혼자 밥을 먹쑤? 3	조규전	567	2018-11-26
260	성적이란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라.	조규전	567	2017-08-01
259	길위에서 길을 묻다 96- '내 마음의 호수'	에이포	567	2018-05-28
258	길 위에서 길을 묻다 94 - “내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었다” 댓글1개	에이포	567	2018-06-18
257	무엇이 우리에게 밥을 먹여 주나?	조규전	567	2017-02-02
256	자기가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 (觀點)	해오락	566	2020-01-17
255	파이가 점점 쪼그라든다.	조규전	566	2020-07-05
254	우리 교육의 맹점	조규전	565	2018-08-21
253	분명히 이건 아닌데.....	조규전	565	2020-06-24
252	기도실에서 눈물을 흘리며	Ksham	565	2016-04-12
251	경남 하동을 다녀오다. 3	조규전50	564	2023-04-04
250	내 곁에 있어주	조규전	564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