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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re] 이참에 실명제 실시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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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자
작성일 2010-04-08 09:54
댓글 0건
조회 1,9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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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님께서 선배님의 입장을 보호, 배려하고자 하는 충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또한 '동문'이라는 가명으로 글쓴 분의 입장도 십분 이해합니다.
클럽장님,
지금까지 저는 동홈 활성화를 위해 가명을 허용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만,
9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최근의 어지러운 사태를 접하면서
gnng가 실명제로 전환해도 활성화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참에 아예 실명제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근거랄까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같은 동문인 우리끼리 감정 상할 일이 없다는 점입니다.
자신 있으면 실명으로 당당하게 발언할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책임있는 자세로 당당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유게시판 필자님들을 살펴보니,
대다수 분들이 비실명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실명을 솔선수범하고 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실명 + 공식필명' 사용률은 9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게시판을 이용하는 대다수 동문들이 알아서 실명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차제에 gnng 모든 사진과 글쓰기에서 실명제 실시를 건의드립니다.
단, 지금까지 써온 필명은 공식 등록하게 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안을 제안합니다.
결론적으로,
여러 면에서 볼 때 '실명제' 도입 시기가 무르익었다 생각합니다.
실명제로 인한 동홈gnng 위축 걱정은 옛날 이야기일 뿐입니다.
동홈 gnng 발전에 하등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가명, 익명의 부작용에 비해 훨씬 긍정적 결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동홈의 역사는 영원합니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했으면 합니다.
(공식 필명 예)
* 방랑자 : 48회 심기호
* 성산막걸리 : 51회 권승곤
* 가자 : 43회 김남철
* gnng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08 17:47)
또한 '동문'이라는 가명으로 글쓴 분의 입장도 십분 이해합니다.
클럽장님,
지금까지 저는 동홈 활성화를 위해 가명을 허용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만,
9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최근의 어지러운 사태를 접하면서
gnng가 실명제로 전환해도 활성화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참에 아예 실명제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근거랄까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같은 동문인 우리끼리 감정 상할 일이 없다는 점입니다.
자신 있으면 실명으로 당당하게 발언할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책임있는 자세로 당당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유게시판 필자님들을 살펴보니,
대다수 분들이 비실명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실명을 솔선수범하고 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실명 + 공식필명' 사용률은 9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게시판을 이용하는 대다수 동문들이 알아서 실명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차제에 gnng 모든 사진과 글쓰기에서 실명제 실시를 건의드립니다.
단, 지금까지 써온 필명은 공식 등록하게 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안을 제안합니다.
결론적으로,
여러 면에서 볼 때 '실명제' 도입 시기가 무르익었다 생각합니다.
실명제로 인한 동홈gnng 위축 걱정은 옛날 이야기일 뿐입니다.
동홈 gnng 발전에 하등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가명, 익명의 부작용에 비해 훨씬 긍정적 결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동홈의 역사는 영원합니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했으면 합니다.
(공식 필명 예)
* 방랑자 : 48회 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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