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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re] 자신있게 농공고로 보낼 수 있는 학교가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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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천동 김씨 작성일 2006-02-13 10:56 댓글 0건 조회 2,0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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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생님 글
모범 답안지를 이제서야 보게 됨을 아쉽게 생각하며,
이시대의 양심과 철학이 메아리가 되어
현실로 이루어 졌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이제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모교의 등불을 밝히는데 최초의 반딧불이 되셨습니다.
선구자는 항상 외롭다고 합니다.
조선생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중에서 한사람이 된것을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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