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今日金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신모
작성일 2024-01-16 08:09
댓글 0건
조회 120회
본문
今日金言
人間私語 라도 天聽 은 若雷 하고
暗室欺心 라도 神目 은 如電 이니라
인간이 은밀히 사사로이 하는 말이라도 하늘이 듣는것은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속일지라도 신이 보는것은 번개불처럼 밝게 보느니라.
人間私語 라도 天聽 은 若雷 하고
暗室欺心 라도 神目 은 如電 이니라
인간이 은밀히 사사로이 하는 말이라도 하늘이 듣는것은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속일지라도 신이 보는것은 번개불처럼 밝게 보느니라.
- 이전글遊, 아르떼뮤지엄 24.01.17
- 다음글길길묻 2 - 『겸손은 힘들다.』 24.01.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