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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모교발전 걸림돌 동문출신 운영위원(댓글 5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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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교발전 작성일 2006-06-09 12:21 댓글 0건 조회 2,1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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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에서 모아 놓았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교 교명 변경 부결 내용을 보면
    모교 동문회에서는 수차레에 걸처 모교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향후 인재육성과
 모교  변신을 위한 몸부림을 치며 몇번에 걸친 설문조사 의견에 따라 교명변경을 1차
  접수 (5월초접수) 하고  추진결과를 보면서 2차 인문과 신설을 요청하기로 하였고.
  모교에서는 동문회 교명변경 요청에 따른 교명변경안에 대해 교사 회의에상정 협의한
  결과 실업계 교사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 대부분이 찬성 함에 따라 어렵게 결의되여.
  ( 결의된 교명:강릉중앙고등학교)
  5월 25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으나 모교출신 모모(관리자 수정) 운영위원이 입에 거품을
  물고 사생결단 반대하여 결국 부결 되였다고 합니다.

  반대 의견 내용을 간략하게 보면

  1. 2만여 동문중 설문에 참여한 동문이 250여명 이므로 인정 할수 없음.
  2. 모교발전추진을 동문회에서 직접해야지 발전위원 몇몇은 인정 할수
      없음.
  3. 기타  많은 불만사항을  발언했으나 개인 신상문제로  생략함.
    모모(관리자 수정) 동문님 .
    개인적으로  동문회 불만이 있다고 이런 일 해도 되는지?
    앞으로 현대판  이완용 같은 일 을 계속 할건지?
    참 한심 해서...................
                       
<걱정맨>님의 답글
어떻게 저런 동문이 운영 위원이 됐는지?
졸업20주년 행사를 두 토막 내더니 모교 발전까지 망치려하네... 2006-06-05
 
<X 맨>님의 답글
4천7백만이 사는 대통령선거 여론조사도
8백명-천명만해도 적중률90%가 넘습니다
모교 교명변경추진 빨리합시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전진을 해도
신통치않을 시대에 후퇴만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2006-06-05

<홍년철>님의 답글
한심해, 걱정맨, X맨 님 들... 이글쓰고있는 나는 교명변경에 동의하였던 사람이오만은..
누구한사람의 반대의견으로 교명변경 사항이 보류된것아닌줄 아오만,,, 마치 한사람이
개거품물고 악쓰는 바람에 그리 되어다는 말을 지금 남기는 저의가 무었인지 되묻고 싶소.
일전에 보류 공지사항이 나왔을땐 왜 침묵하였는지요?
발전적 목소리만을 내어도 강농역사의 희망을 세우기에도 부족하다오. 갈등은 또다른 갈등의 씨앗이 되고 불신과 반목은 영원한 패배자들의 변명이라고 생각되오.
(덤으로 한마디만 더..) 대 강농인의 피가흐르는 강농인이라면 실명으로 의견 밝히시라고 충언하외다. 53기 홍년철 드림 2006-06-05
 
<공수>님의 답글
거참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합니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학생문제 막아야하고, 교명변경문제 얼른 추진되어야 하는데 대체 어찌해야할지
교육청 정문에 누으라고 하면 눕겠는데 동문 전체의 의견을 모르겠소 2006-06-05

<나그네>님의 답글

교명변경은 시대흐름에 따라서 우선1차적으로 전국의 명문 상고 가 각도에서 1개교씩
인문계 고교로 전환되었으며 그외의 상고는 정보산업고로 옷을 갈아 입는중입니다.
교명변경 결코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산업사회에 중추적 기술인력을 배출하는 공고는
아직까지 교명변경을 승인한 사례는 없습니다. 원주농고는 순수농업고교로써 계속미달
인계 관계로 영서고로 교명만 변경된상태며 인문과는 한학급도 승인운영되지 않고 있
습니다. 첨단학과로 점차 개편하면서 차즘진로를 모색해야 할것같습니다.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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