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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틀을 깨고 생각하기 (09.7.1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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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편지 작성일 2009-07-19 08:20 댓글 0건 조회 1,9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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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고 생각하기 어떻 회사 입사 시험 중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을 운전하고 가다 버스정류장에 세 사람이 서 있는걸 보았습니다. 죽어가고 있는듯한 할머니,자신의 생명을 구해준적이 있는 의사, 자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그러나 그 차에는 단 한명밖에 태울 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의사에게는 다음에 은혜를 갚을 수도 있으나 다시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것 같았어요. 현실적으로 이상형을 차에 태우고 가겠다는 솔직한 답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2백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죠.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제약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생각하기'를 시작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틀을 깨고 생각했더니 폭이 넓어지고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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