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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회장님 자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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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배검 작성일 2006-05-01 11:15 댓글 0건 조회 2,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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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의 첫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는 수석부회장(이승훈) 부회장(신세현) 회장님(이석영) 자택에서
삼겹살 파티을 하였다 합니다
박두갑 부회장님과 남교진 사무국장님은 3일간 연휴로 전화통화가
불가능 하여 사무국장님은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박두갑 부회장님과 남교진 사무국장님은 오늘이
오월의 첫 날이자 근로자의 날이라 연휴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계신가봅니다
한배검은 근로자의 날이지만 근로자가 아닌 막노동꾼이라 출근을 했습니다.ㅎㅎㅎ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근로자의 날이라는 것이 해당이 안되거든요.
연휴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시고 가정의 달인 오월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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